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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성재 문광부 장관, 한국유엔봉사단 5대 총재 취임
  • 승인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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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유엔봉사단(이사장 안헌식)은 28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한국유엔봉사단 제 4-5대 총재 이·취임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유엔봉사단은 1970년 12월 제25차 유엔총회 결의(제2659호)에 의거하여 1971년 4월 국무회의에 상정됐다. 이후 9월 외무부 제78호에 의해 설립됐으며, 47년간 국내외의 다양한 봉사활동, 개발도상국의 문맹 퇴치운동 등 사회공익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현재 안헌식 네오바이오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백선엽 전 육군대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 등이 명예총재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제5대 문화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김성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이사장이 한국유엔봉사단의 5대 총재로 취임한다.

이인제(전 국회의원) 4대 총재는 2016년 11월 총재로 취임한 이례, 연탄 봉사, 김장 봉사, 시각장애인을 위한 체육대회, 대한민국을 위해 기여하거나 소외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분들을 찾아 격려하는 봉사대상 시상식인 '대한민국 봉사 大賞'을 운영하는 등 한국유엔봉사단의 다양한 활동을 이끌어 왔다.

특히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전 국무총리인 이수성 한국유엔봉사단 명예총재를 비롯하여, 인도네시아 아체특별자치주 투안쿠 무함마드 국왕, 쿠웨이트·이라크·동티모르 등의 각국 대사와 은행장 등 사회 각계각층의 리더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유엔봉사단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이념 아래 아름다운 사랑의 봉사와 따뜻한 나눔이 충만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내복지, 사회지도자교육, 재난지원, 긴급구호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김성재 신임 총재는 "한국은 유엔의 이상 가치가 성공한 나라"라며 "유엔이 추구하는 가치인 평화, 개발, 인권이 활성화돼 가장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또 안헌식 이사장은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희망을 잃고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이웃이 많이 있다"며 "교육을 통해 그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이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사랑의 봉사와 따뜻한 기부가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 지도자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밝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