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1600여개에 달하는 법인보육시설. 그 중에서도 사유재산을 출연해 설립된 1000여개 사회복지 법인시설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정부의 지원 약속만 철썩같이 믿고 전 재산을 출연해 법인을 설립하고 보육시설을 운영해 왔는데, 지원 약속은 온데 간데 없고 이제는 민간보육시설 지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대우를 받고 있어, 시설 존폐 위기에까지 내몰리고 있다는 위기의식 때문이다 관련기사 부글부글 끓다 결국 폭발..."더 이상 못참겠다" [기고]언제까지 비 새는 지붕만 고칠셈인가 복지타임즈 webmaster@bokjitime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복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적으로 1600여개에 달하는 법인보육시설. 그 중에서도 사유재산을 출연해 설립된 1000여개 사회복지 법인시설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정부의 지원 약속만 철썩같이 믿고 전 재산을 출연해 법인을 설립하고 보육시설을 운영해 왔는데, 지원 약속은 온데 간데 없고 이제는 민간보육시설 지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대우를 받고 있어, 시설 존폐 위기에까지 내몰리고 있다는 위기의식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