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시야를 우리 안에 가두지 말고 세계로 돌리자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특히 우리가 속해 있는 아시아부터 나눔을 확대하자는 제안이 차츰 다문화사회로 변하고 있는 우리 현실에서 공감을 사고 있다.
지난 8월 21일부터 열린 '제5회 UWI아태총회' 기념 세미나는 이 같은 나눔의 세계화, 특히 아시아로부터 시작되는 '나눔'의 사유를 공유하는 귀중한 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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