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읍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위원장 한영실)는 지난달 28일 ‘길 만들다’ 건강길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건강길 걷기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조리읍 둘레길 홍보를 함과 동시에 장애인도 사회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장애인 관련 인식을 개선하고자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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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엽 기자
combk470@ssnkorea.or.kr
조리읍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위원장 한영실)는 지난달 28일 ‘길 만들다’ 건강길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건강길 걷기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조리읍 둘레길 홍보를 함과 동시에 장애인도 사회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장애인 관련 인식을 개선하고자 계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