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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신내노인복지관, '걱정인형 손뜨개 봉사활동' 진행...코로나19로 힘든 의료진에 전달
  • 승인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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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노인종합복지관이 '2020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걱정인형 손뜨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내노인종합복지관이 '2020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걱정인형 손뜨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월부터 11월 12일까지 2020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걱정인형 손뜨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걱정인형 손뜨개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작게나마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총 11명의 어르신이 코로나 대응 단계에 따라 유튜브와 대면 교육에 참여, 걱정인형을 제작했다.

임모 어르신은 "봉사활동이라고는 하지만, 코로나19 의료진이 행하신 것에 비하면 너무 작은 것이라 봉사활동이라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인형이 작게나마 즐거움을 드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종범 관장은 "코로나가 극복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공동체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제작한 걱정인형으로 의료진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이 제작한 걱정인형은 중랑구 보건소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