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제51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삼성전자, 국민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제51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이 25일 한국사회복지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달에는 지역사회복지 및 자활지원 분야를 대상으로 수상후보자를 접수하고 심사한 결과, 한빛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새터민 정착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최미연 사회복지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왼쪽부터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정호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장, 손수호 국민일보 편집부국장, 수상자 최미연 씨, 송민천 한빛복지관 지역자원개발센터장, 이춘식 복지2팀장, 서신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제51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제51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시상식 후 새터민 복지사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수상기관 참석자들.

제51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제51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새내기사회복지상 상패를 들고 있는 최미연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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