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계 인사 10여명이 4월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에 공천을 신청했다.

사회복지계 인사 10여명이 4월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에 공천을 신청했다.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한 사회복지계 인사는 양경자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서울 도봉갑), 권창기 효실버타운 고문, 손진우 샘물복지타운 이사장(이상 서울 강북갑),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서울 구로갑), 윤석용 한나라당 장애인위원장(서울 강동을), 최규옥 복지TV 대표(경기 광주), 마해근 한국사회복지개발원 이사(경기 양평 가평), 차흥봉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장(경북 군위 의성 청송), 조재명 애명노인요양원장(경남 진주갑)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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