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제49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삼성전자, 국민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제49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이 30일 한국사회복지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1월에는 부랑인복지 및 일시긴급구호분야를 대상으로 수상후보자를 접수, 춘천시립복지원에서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로 일하면서 부랑인의 자활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현진 사회복지사를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왼쪽부터 서신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손수호 국민일보 편집부국장, 수상자 김현진 씨, 정호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장, 춘천시립복지원 이종호 원장, 임남혁 상담부장.

제49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제49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후에는 늘 수상기관의 애로사항과 해당 복지분야의 발전방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부랑인복지의 문제점에 관해 토의하고 있는 수상자와 새내기사회복지상 주관 대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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