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미래경영협회(회장 최성균)는 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사단법인 설립을 축하하는 포럼과 축하연을 갖고 사회복지 새모델 개발 및 사회복지인력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나서기로 다짐했다.
사회복지미래경영협회 설립
▲최성균 회장은 인사말에서 "부익부 빈익빈의 악순환, 세대간 단절, 이기주의 만연, 고령화에 따른 노인문제 등을 위해서는 인간성 회복을 위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사단법인으로 출발하는 한국사회복지미래경영협회가 아름다운 인간성을 회복하고 지역사회를 활성화시키는데 앞장서는 Social Engineer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회복지미래경영협회 설립
▲박인수 테너가 협회의 설립을 축하하는 축가를 열창하고 있다.
사회복지미래경영협회 설립
▲박인수 테너와 그 제자들은 멋진 화음으로 '향수, '희망의 나라' 등을 열창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사회복지미래경영협회 설립
▲내빈으로 참석한 유재건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오른쪽), 이계경 한나라당 의원(오른쪽 두번째),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이 축가에 맞춰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화원 한나라당 의원도 참석해 협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