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디지털영상편집과정을 확대 개설하고 오는 5월 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이 통합ㆍ운영되며 정원도 지난해 15명에서 50명으로 늘었다. 온라인을 통해 2개월간 교육을 이수한 이후 성적에 따라 5일간 오프라인 교육도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서울 목동 방송회관의 디지털영상랩에서 진행된다(접수 http://academy.kb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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