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장애인작품 교류전
한일 장애인작품 교류전
▲은평천사원(대표 조규환)과 일본 사회복지법인 구치나시의 자매결연 5주년을 기념하는 '한일 장애인작품교류전' 개막행사가 13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노재동 은평구청장,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구치나시 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개회식에 앞서 서울시립소년의집 어린이들이 고전무용을 선보이고 있다.

한일 장애인작품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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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동 은평구청장(오른쪽)은 이날 자매결연을 통해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후꾸미사 세이지 구치나시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일 장애인작품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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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오른쪽)이 도마배찌 마사요시 구치나시 상근상무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한일 장애인작품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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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양국 내빈과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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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장애인들의 작품이 전시된 지하 1층 로비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내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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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에는 비즈공예품, 비누, 도자기 등 한일 장애인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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