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의 대화' 전시회 개막
'어둠 속의 대화' 전시회 개막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그린미디어가 주최하고, 기획사인 다이얼로그 뮤지엄이 주관하는 'Dialogue in the Dark'(어둠 속의 대화)' 전시회 개막식이 1일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개최됐다. '어둠 속의 대화' 전시회는 비시각장애인들이 평범한 일상을 시각장애인처럼 체험하는 행사로, 이미 세계 21개국 130곳에서 전시가 돼 많은 호평을 얻었다. 전시회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에 나선 내빈들. 왼쪽부터 배일도(한나라당)ㆍ신기남(열린우리당)ㆍ정화원(한나라당) 의원, 다이얼로그뮤지엄 기획팀장, 이은영(열린우리당) 의원,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임통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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