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업법 개정촉구 1인 시위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촉구 1인 시위
▲'성람재단 비리 척결과 사회복지사업법 전면 개정을 위한 공동 투쟁단(성람공투단)'이 19일부터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공투단은 "사회복지사업법이 6월내로 정부 내에서 심의가 끝나고 국회에 상정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임기가 얼마남지 않은 노무현 정부의 최소한의 자기책임을 다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1인 시위는 29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은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의 임소연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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