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정보화대제전
장애인정보화대제전
▲서울시장애인재활협회 장애인재활지원센터가 주최한 '제4회 서울시장애인정보화대제전'이 지난 9일 숭실대 정보과학관에서 200여명의 장애 청소년과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윤영건 씨(정신지체 3급)가 청년부 대상을, 서울 삼성학교 김수현 학생(청각장애 2급)이 청소년부 대상을 각각 차지하여 상금과 함께 최신형 휴대폰을 부상으로 받았다. 사진은 e-Sports 카트라이더 부문에 출전한 학생들이 진지하게 경기에 임하고 모습.

장애인정보화대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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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참가자들이 대회 후 서울시장애인재활협회 이사이기도 한 가수 강원래 씨(가운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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