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 테니스대회 개막
보건복지가족 테니스대회 개막
▲ '제23회 보건복지가족 테니스대회'가 11일 보건복지부 및 21개 산하기관 57팀 3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사관학교 테니스코트에서 개막했다. 매년 5월 보건복지 일선 공무원과 산하단체 임직원 간의 친목과 단합을 다지기 위해 열리는 '보건복지가족 테니스대회'는 남자 1, 2, 3부와 여자부, 장년부로 나뉘어 12일까지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보건복지가족 테니스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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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진 보건복지부 차관이 경기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참석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 테니스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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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대표들이 대회장인 노연홍 인구아동정책관(오른쪽)에게 선수 선서를 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 테니스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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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우승팀인 국립공주병원이 노연홍 대회장에게 우승기를 반납하고 있다. 이 우승기는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 다시 전달된다.

보건복지가족 테니스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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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이 내빈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내빈으로는 김용현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장, 강재규 국립의료원장,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 박병하 국립재활원장, 이상석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 이웅 일간보사 사장, 유기덕 대한한의사협회장, 김태섭 건강보험공단 총무상임이사, 김구 대한약사회 부회장, 홍연탁 식품공업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보건복지가족 테니스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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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진 차관이 노연홍 대회장과 함께 한 조를 이뤄 오프닝 경기를 펼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 테니스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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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경기를 펼치고 있는 선수들. 이번 대회에는 아쉽게도 사회복지분야 선수단이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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