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복지정보시스템을 통해 복지시설의 서비스를 통합 관리ㆍ지원하는 국가복지정보센터가 서울 방배동 902-1번지에 보금자리를 틀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5월 8일 가진 개소식에서 참석한 서신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류정훈 LG CNS 팀장, 이세복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임근찬 보건복지부 정보화지원팀장, 정영철 국가복지정보센터 소장, 신지명 보건복지부 정보화지원팀 사무관(왼쪽부터)이 현판식을 갖고 있다.
국가복지정보센터 개소
▲이날 참석자들은 떡을 자르며 복지정보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국가복지정보센터 개소
▲건배 제의를 통해 국가복지정보센터의 발전을 다짐하고 있는 내빈과 임직원들.
국가복지정보센터 개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보건복지부의 위탁에 따라 공동 운영하는 국가복지정보센터는 상주 인원 20여명이 근무하며 장애인, 노인, 아동, 재가노인분야에 대한 서비스이력, 시설정보, 후원금 관리 등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