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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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3일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소회의실에서 한국보육시설연합회 임원들과 '보육정책 간담회'를 갖고 보육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박 전대표는 이날 '육아의 경제적 부담 완화',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킨다'는 세 가지 큰 목표를 가지고 '만3세부터 만5세까지의 보육료 국가부담' 등 과감한 보육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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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게 이 라 한국보육시설연합회 부회장(오른쪽)이 환영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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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한나라당 한선교, 안명옥, 문희, 유승민, 이혜경 의원이 함께 배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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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이 간담회에 앞서 박근혜 전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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