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걷기대회
사회복지걷기대회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양경자)가 주최하고 서울시노인복지시설협회 등 9개 직능단체가 공동주관하는 '2007 서울사회복지걷기대회'가 17일 남산 국립극장 광장에서 열렸다. 오세훈 서울시장,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김충용 종로구청장 등을 비롯한 서울시 사회복지인 7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걷기대회는 국립극장 광장을 출발해 남산 석호정과 정자를 한 바퀴 돌아오는 4.5km 코스로 진행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양경자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이 징으로 걷기대회 출발을 알리고 있다.

공식행사에 앞서 양경자 회장이 가수 김흥국(오른쪽)에게 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데 감사하는 의미로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감사패는 가수 이자연 씨도 함께 받았다.
공식행사에 앞서 양경자 회장이 가수 김흥국(오른쪽)에게 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데 감사하는 의미로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감사패는 가수 이자연 씨도 함께 받았다.

공식행사에 앞서 양경자 회장이 가수 김흥국(오른쪽)에게 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데 감사하는 의미로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감사패는 가수 이자연 씨도 함께 받았다.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지자 행사에 참가하신 한 어르신이 흥에 겨워 즐거운 춤을 추고 있다.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지자 행사에 참가하신 한 어르신이 흥에 겨워 즐거운 춤을 추고 있다.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지자 행사에 참가하신 한 어르신이 흥에 겨워 즐거운 춤을 추고 있다.
이날 축사를 맡은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내빈 소개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날 축사를 맡은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내빈 소개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날 축사를 맡은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내빈 소개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날 걷기대회에는 서울시민과 사회복지 관계자 7000여명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걷기대회에는 서울시민과 사회복지 관계자 7000여명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걷기대회에는 서울시민과 사회복지 관계자 7000여명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당초 격려사만 하고 돌아가려 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은 일정을 바꿔 시민들과 함께 걷기대회에 나섰다.
당초 격려사만 하고 돌아가려 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은 일정을 바꿔 시민들과 함께 걷기대회에 나섰다.

당초 격려사만 하고 돌아가려 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은 일정을 바꿔 시민들과 함께 걷기대회에 나섰다.
걷기대회에 참가한 사회복지인들이 벚꽃이 어우러진 산책길을 따라 걷고 있다.
걷기대회에 참가한 사회복지인들이 벚꽃이 어우러진 산책길을 따라 걷고 있다.

걷기대회에 참가한 사회복지인들이 벚꽃이 어우러진 산책길을 따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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