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새 회관 마련
굿네이버스 새 회관 마련
최근 새 회관을 마련한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는 3월 27일 신축 회관 강당에서 준공 감사예배를 가졌다. 서울 용산구 청파동2가 101-4번지에 위치한 신축회관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건축비는 총 35억원이 소요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권정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박종삼 월드비전 회장, 김석산 한국복지재단 회장, 김도영 동방사회복지회장, 신필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 150여명이 참석, 굿네이버스의 새 회관 준공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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