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공무원들이 편의시설 체험에 나섰다.

전국 시·도공무원들이 편의시설 체험에 나섰다.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회장 차흥봉)가 마련한 '편의시설 공무원 직무교육'에 참가한 각 시·도 사회복지과와 건축과 등 편의시설 담당 공무원 40명은 3월 13일 청계천에서 휠체어를 타고 편의시설 체험에 나서 장애인들이 사회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겪어봤다.
편의시설 체험나선 공무원
편의시설 체험나선 공무원
편의시설 체험나선 공무원
편의시설 체험나선 공무원
편의시설 체험나선 공무원
편의시설 체험나선 공무원
편의시설 체험나선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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