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6일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오늘은 내가 크리에이터’ 사업설명회와 꿈샘 지역아동센터, 춘천 지역아동센터, 한길 지역아동센터 3곳과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2024년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공모사업 ‘오늘은 내가 크리에이터’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로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이다. 관련기사 춘천종복-춘천사랑시민협의회, 2024년 브라보마이라이프 추진 장지은 기자 jjeun@ssnkorea.or.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복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춘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6일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오늘은 내가 크리에이터’ 사업설명회와 꿈샘 지역아동센터, 춘천 지역아동센터, 한길 지역아동센터 3곳과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2024년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공모사업 ‘오늘은 내가 크리에이터’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로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