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르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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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한국사회의 사회복지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사회투자정책 심포지움'이 한국사회복지학회 등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중앙일보가 후원한 가운데 21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사회투자정책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진 영국의 테일러-구비 교수(영국 켄트대학. 왼쪽)와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본 행사에 앞서 반가운 얼굴로 환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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