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은 지난 14일 올드밀에서 2023년 직업지원팀을 통해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체 25곳, 50여 명의 관계자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장지은 기자 jjeun@ssnkorea.or.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복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