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승한 관장)은 지난 15일 ‘우리들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2023년 평생교육사업 종강회를 진행했다. 이날 종강식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고 충북장애인복지관이 주관했으며, 장애인과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용근 기자 cleer97@ssnkorea.or.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복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승한 관장)은 지난 15일 ‘우리들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2023년 평생교육사업 종강회를 진행했다. 이날 종강식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고 충북장애인복지관이 주관했으며, 장애인과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