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는‘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통해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과 인정기업 총 531개소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장지은 기자 jjeun@ssnkorea.or.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복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