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가와 가즈히로 학장이 '오늘날 일본 사회복지사의 사명, 한일 복지 협력증진을 지향하며’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정용근 기자 cleer97@ssnkorea.or.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복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