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어린이 돕기 3억 전달
북한어린이 돕기 3억 전달

▲(주)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표이사는 6일 북한 어린이의 영양 및 보건 서비스 개선을 위해 써달라며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3억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서경배 대표이사, 안성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 박동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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