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제사회복지협의회(ICSW) 동북아지역대회 2일차 현장에서 루 팡 쓰엉(Lu Fang-Tsuang) 대만 사회복지법인 자제재단 팀장이 대만 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 김준엽 기자 combk470@ssnkorea.or.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복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