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지난10일 ‘제6회 다르거나 같거나 나나인권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나나인권페스티벌은 장애, 문화, 국적, 종교, 성별, 나이 등 차별의 문제성을 인식하고 모두의 자유와 권리의 소중함을 존중하기 위한 축제이다.
장지은 기자
jjeun@ssnkorea.or.kr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지난10일 ‘제6회 다르거나 같거나 나나인권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나나인권페스티벌은 장애, 문화, 국적, 종교, 성별, 나이 등 차별의 문제성을 인식하고 모두의 자유와 권리의 소중함을 존중하기 위한 축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