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크는 분당2마을이 진행한 '환경지킴이 플리마켓'에 주민들이 내놓은 물건들이다.
함께 크는 분당2마을이 진행한 '환경지킴이 플리마켓'에 주민들이 내놓은 물건들이다.

함께 크는 분당2마을이 지난달 14일 앞구미공원길에서 90여 명의 주민과  ‘환경지킴이 플리마켓’을 진행했다.

함께크는 마을은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학교청소년복지상담사업이 공동추진하는 학교와 지역을 잇는 네트워크로 2012년부터 12년째 운영하고 있다. 

환경지킴이 플리마켓은 분당2마을 지역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매매ㆍ교환 등으로 재활용하는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중고물품 벼룩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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