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제사회복지협의회(ICSW) 동북아지역대회 2일차 현장에서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이 한국 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동북아 5개국 복지계 ‘재난’ 에 공동 대응한다 ‘국가적 재난에서의 트라우마 회복,’ ‘2023 ICSW 동북아시아지역대회’ 개최 [ICSW 동북아지역대회] 대만 사례 발표하는 루 팡 쓰엉 팀장 [ICSW 동북아지역대회] 몽골 사례 발표하는 수츠어치르 사회복지학과장 [ICSW 동북아지역대회] 일본 사례 발표하는 타카노리 토모바야시 부위원장 [ICSW 동북아지역대회] 홍콩 사례 발표하는 엔지 씨우만 교수 장지은 기자 jjeun@ssnkorea.or.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복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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