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삼성전자, 국민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새내기사회복지상 수상자의 밤' 행사가 18일 밤 여의도선착장 한강유람선에서 역대 수상자들을 비롯, 내외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내빈들과 올해 수상자들이 함께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서신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정호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장,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36회 수상자 장재희 씨, 29회 수상자 정은영 씨, 박인환 국민일보 편집국장, 노길상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