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제34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삼성전자, 국민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제34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이 30일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된 김태은(여ㆍ25)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는 복지서비스가 취약한 농촌 지역의 현실을 감안한 이동복지관 사업을 펼쳐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이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왼쪽부터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정호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장, 수상자 김태은 사회복지사, 최순옥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부관장, 손수호 국민일보 기획담당 부국장, 서신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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