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제30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삼성전자, 국민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제30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이 28일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소회의실에서 열려 수상자 정선영 씨(대전시청소년여자쉼터 사회복지사)가 상패와 300만원 상당의 노트북을 부상으로 받았다. 정 씨는 쉼터에 입소한 청소년들의 선생님이자 엄마를 자처하며 그들의 선도에 앞장서 왔다. 사진은 왼쪽부터 서신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정호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장, 정선영 사회복지사, 임한창 국민일보 부국장, 동료상담사와 입소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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