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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광장에서 체험 가득한 ‘청소년축제’ 열린다
  • 승인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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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예쁘다, 청소년’ 주제로 ‘2019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 개최
'2019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이 오는 2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2019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이 오는 2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 청소년이 주체가 되고 청소년이 주최하는 ‘2019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이 26일 11~16시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매년 청소년들이 직접 정한 주제로 펼쳐온 이번 축제의 올해 주제는 ‘___예쁘다, 청소년’ 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들어가는 우리 청소년들의 모습과 생각을 전달하고자 한다.

‘서울시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은 2014년 어린이·청소년 인권친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인권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시작된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에서 출발했으며, 현재는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서울시 청소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9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은 △놀토 서울 EXPO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 등 크게 3가지 행사가 동시에 펼쳐진다. 문화공연 무대에 20여 개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하며, 103개의 청소년시설·단체 등이 준비한 141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놀토 EXPO T/F팀’과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 추진단’을 구성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이 진정으로 원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기획했다.

오전 11시 개막식에는 서울시립 중랑청소년센터 청소년뮤지컬단이 준비한 ‘대한소녀 유관순’라는 공연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이 외에도 2018년 서울시 청소년동아리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칙스크루’의 특별공연이 준비돼 있다.

놀토서울 EXPO는 서울시내 시·구립 청소년시설 85개소에서 참여해 총 48개 전시장이 운영된다. ‘___예쁘다, 청소년’ 이란 주제에 걸맞게 ‘옛것이 예쁘다’, ‘함께여서 예쁘다’, ‘미래가 예쁘다’라는 3개 소주제의 100여 개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아울러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청소년 인권에 대한 지난 100년의 성찰과 미래를 설계하는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이 함께 진행된다.

13~16시에는 청소년 스스로 재능을 키우고 끼를 발산하는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이 광장 내 메인무대에서 펼쳐진다. 20여개 청소년 동아리가 준비한 댄스, 가요, 밴드 등의 공연이 주말 서울광장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