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19 아태푸드뱅크 컨퍼런스 사전 협의를 위해 GFN(Global Foodbanking Network) 더글러스 부회장, 크레이그 이사, 안토니 이사가 한국을 방문했다.
GFN 일행은 서울물류센터, 노원푸드마켓, 코리아나 호텔, 한국의 집 등 행사장을 미리 둘러보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를 찾아 컨퍼런스 프로그램 등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는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설정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정외택 전국푸드뱅크장이 함께 했다.
관련기사
이성우 기자
formido@ssnkore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