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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커넥트(주)-해피링크, 중중장애아동 치료와 복지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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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김해영커넥트(주) 대표(왼쪽)와 김현정 해피링크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영 김해영커넥트(주) 대표(왼쪽)와 김현정 해피링크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영커넥트(주)는 비영리시민단체 해피링크와 지난 6일 인천 소재 해피링크 사무국에서 장애아동의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증장애아동의 의료적 치료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무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중증장애아동의 특수교육지원 ▲장애가족에 대한 장애인복지사업 확대 ▲장애와 비장애의 삶의 질에 관한 격차 완화 ▲장애인 인식 개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열악한 중중장애아동과 장애가족들의 실태를 사회에 알리고 필요한 정책적인 지원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아동 재활치료 확충 및 복지사업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김해영커넥트(주)의 김해영 대표는 국제사회복지사로 지난 20여년간 아프리카권에서 직업교육과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복지사업 수행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서비스업을 주로 하고 있으며, 해피링크의 주요 사업들의 컨설팅 및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증중장애를 가진 딸 서연이를 키우면서 아동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마친 해피링크 김현정 대표는 중중장애아동을 위한 재활치료 및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복지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국회에서 '중증장애아동 재활치료 현황파악 및 대안 모색' 토론회를 열어 인천은 물론 전국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의 필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김해영 대표는 "앞으로 장애와 비장애를 위한 사회복지는 물론, 모든 사람을 위한 복지사업을 함께 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김해영 대표는 국제사회복지현황과 아프리카권의 장애인복지에 관한 다양한 세미나를 열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초청으로 ‘국제협력세미나’에 주강사로 사회복지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가졌다. 또한 9월 18일부터 3일간 서울에서 열리는 '평화와 개발협력 그리고 도시 네트워킹' 컨퍼런스에서 케냐의 중중장애아동사업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