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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부터 노후까지, 삶에 필요한 복지 ‘한눈에’
  • 승인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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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 안내책자 개정 발간
보건복지부가 ‘2019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 안내책자를 개정 발간했다.
보건복지부가 ‘2019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 안내책자를 개정 발간했다.

일자리, 출산‧육아, 의료, 노후 등 상황별 복지 정보를 총 망라한 안내책자가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입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는 복지서비스를 한 권에 담은 ‘2019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개정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책에는 국민이 처한 상황별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수록했고, 생애주기별‧대상특성별‧가나다순 색인도 제시해 복지서비스를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책자는 약 400여 종의 복지사업을 기준으로 올해 변경되는 사항 및 새롭게 도입되는 사업을 포함해, 국민이 일상 속에서 교육·일자리·생계 및 돌봄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공무원, 사회복지사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사회보장 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해 제기된 개선사항을 반영했다.

지난 3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일선 사회복지 종사자는 안내책자에 개선 및 추가로 필요한 분야로 ‘국가법률지원사업’(41%), ‘지방자치단체 대표사업(32%)’ 등을 꼽았다.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2019년 안내서에는 무료 법률상담 등 ‘법률복지’ 분야를 새롭게 편성, 법률구조 제도 등 법률상식과 무료 법률상담기관 안내 등을 추가했다.

복지부는 2014년부터 복지서비스 안내책자를 매년 개정해 배포하고 있다. 그 결과 국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찾아보고 신청하는데 활용하거나, 현장의 복지공무원 및 사회복지사들이 각 지역 주민의 위기상황에 맞게 서비스를 안내하고 신청 받을 때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더 많은 국민이 보다 쉽게 사회보장제도를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동 주민센터 및 지역자활센터, 고용센터, 국민연금·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전국 8000개 기관에 책자 14만부를 배포할 예정이다.

‘2019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 안내책자는 사회보장위원회(ssc.go.kr), 보건복지부(mohw.go.kr), 복지로(bokjiro.go.kr), 사회보장정보원(ssis.or.kr) 등 공공기관 홈페이지 등에서 내려받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