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인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일자리 분과위원회' 발족
  • 승인 2019.03.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폴라
핀터레스트
URL복사

각계 각층 대표전문가의 생생한 현장목소리를 담아 시민체감형 일자리 발굴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 출범에 이어 5개 분과위원회(기업분과, 고용분과, 청년․창업분과, 복지분과, 사회적경제분과) 통합발족식을 25일 오후 1시 30분 인천시청(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발족하는 일자리 분과위원회는 위원 선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기관, 단체의 추천(50%)과 시민들의 공모(50%)로 응모한 분과위원회 위원 후보자들을 추천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일자리 관련 자질과 역량, 대표성과 전문성 등을 심사 검증하여 2배수 이내 추천 위원들 중 5개 분과위원회 위원 52명(분과별 10명~12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렇게 선정된 분과위원회 위원들은 20대 최연소 위원인 손은비씨를 비롯하여 다양한 연령층이 분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일자리관련 전문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대표, 고용전문가, 교수, 협회대표, 청년사업가, 사회복지사, 마을기업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분과위원 52명의 분과위 구성현황을 보면 ① 기업분과는 인천의 강점 육성산업인 바이오, 항만, 공항, 남동국가 산업단지, 중소기업과 비전기업, 경제전문가 등을 대표하는 인천의 기업 전문가를 위원으로 구성하고, ② 고용분과 위원은 교육훈련 및 인력양성, 벤처기업육성, 노무사, 비정규대안센터, 고용전문가 등을 위원으로 선정하였다.

③ 청년․창업분과에는 청년들에게 일자리 멘토가 되어 줄 수 있는 청년 경영자(CEO), 청년몰사업단, 청년창업가, 산학협력 교수 등을 청년.창업분과 위원으로 위촉하고, ④ 복지분과 위원에는 일자리 취약계층인 다문화, 노인,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육아문제 및 사회복지 전문가 등을 위원으로 위촉하여 지역사회에서 함께 누릴 수 있는 일자리복지 정책을 수행토록 하였다.

⑤ 사회적경제분과 위원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전문가와 사회적기업가, 산학협력단 창업교수, 사회적경제센터장 등을 선정․ 위촉하였으며, 5개 분과위원회 52명의 위원들은 소관 분과에 특화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달 26일 출범한 일자리위원회와 분과위원회는 상호 보완적 수평 관계를 유지하며, 지난달 출범한 일자리위원회는 기업, 근로자, 사회적 약자 등 각계각층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일자리정책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하고, 5개 분과위원회(기업분과, 고용분과, 청년.창업분과, 복지분과, 사회적경제분과)는 위원회 안건 상정 및 자체 안건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하여 소관 분과별 맞춤형 특화된 일자리사업 발굴과 시민체감형 일자리 정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장을 받고 활동을 시작하는 52명의 분과위원들은 일자리 전문지식과 능력을 겸비한 현장전문가이자 시민참여자들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향후 일자리분야 대표성과 전문성, 다양성의 조합으로 공적영역의 추진동력과 전문영역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일자리정책의 방향결정, 심의 및 논의, 시행과 평가를 통하여 다양한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많은 산업단지가 분포하고 있는 인천지역의 강점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겠다”며 “기업, 청년, 소상공인, 여성, 노인, 장애인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더 좋은 일자리를 함께 만들 수 있는 일자리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