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20주년 기념 전국노인복지관대회 성료
  • 승인 2018.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폴라
핀터레스트
URL복사

전국 노인복지관 종사자 등 2000여명 한 자리에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가운데)이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노인복지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전수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가운데)이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노인복지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전수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전용만, 이하 협회)는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전국노인복지관대회를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고자 기념식을 시작으로 함께 진행되었으며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 등 내빈 및 실무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린나이 팝스 오케스트라 초청 음악회로 첫 포문을 열었다.

또한 협회 20주년 기념영상 상영과 20주년 경과보고를 통해 20년의 시간을 반추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였다.

그 밖에도 노인복지 유공자 포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16명, 협회장상 15명, 감사패 및 우수 노인 프로그램 시상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실무자 및 지원처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첫째 날 특별강연으로는 미래 초고령사회 대비하여 '우리가 가져야할 소통과 공감능력'이라는 주제로 김창옥 대표가 강연하였고, 이어서 경희대학교 김영선 교수가 '초고령사회 커뮤니티케어를 위한 창조적 변화'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하였다. 이를 통해 고령사회에 접어든 한국사회가 노인과의 소통과 케어에 있어서 향후 나아갈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둘째 날 워크샵에는 '커뮤니티케어 구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한국생애설계협회,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장례문화진흥원 등과 함께 워크샵을 진행하였으며, 제1회 노인복지 우수 프로그램 발표를 진행하여 실무자 간 노하우를 공유하였다.

협회 전용만 회장은 “이번 20주년 기념 전국노인복지관대회를 통해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은 노인복지 관련과제들을 주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성과 역할, 관점 등에서 한층 성장하였을 것이다. 앞으로도 통 큰 연대를 통해 한국 노인복지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도록 협회가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