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참가자 55명으로 상위 10번째

2018 세계사회복지대회 개회식에서 John Brennan 대회조직위원장이 개최를 선언하고 있다.
2018 세계사회복지대회 개회식에서 John Brennan 대회조직위원장이 개최를 선언하고 있다.

지난 7월 4일부터 7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된 2018 세계사회복지대회(Joint World Conference on Social Work, Education and Social Development)에는 ‘환경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성:변화하는 사회 속 인간 해결책(Environmental and Community Sustainability:Human Solutions in Evolving Societies)’을 주제로 전세계 사회복지전문가 2000여 명이 참가했다. 세계사회복지대회는 각각 세계대회를 개최하던 국제사회복지협의회(ICSW), 국제사회복지사연맹(IFSW), 국제사회복지교육협의회(IASSW) 3개 단체가 연합해 2010년부터 2년마다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사회복지 학술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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