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는 22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제6기 치매극복 청소년리더’를 모집한다.

센터에 따르면 ‘치매극복 청소년리더’는 청소년에게 올바른 치매교육을 실시해 치매인식개선,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고령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실시돼 현재까지 총 1000여명의 중고생이 위촉됐다.

중·고생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2명 이상 5명 이내 팀을 구성해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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