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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용사회대구광역시중구지회봉사회, 이·미용 봉사활동 실시
  • 승인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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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경북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봉사단 위촉 후 매월 1회씩 봉사활동 펼쳐
한국이용사회대구광역시중구지회봉사회 봉사단원이 어르신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국이용사회대구광역시중구지회봉사회 봉사단원이 어르신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하고 있다.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종만) 소속 한국이용사회대구광역시중구지회봉사회는 지난 5일 경산시 성락원에서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성락원 이용자 160여명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종환 단장을 포함한 10명의 한국이용사회대구광역시중구지회봉사회 봉사단은 2005년 4월에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봉사단으로 위촉되어 매달 1회씩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회봉사는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들이 이·미용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기에 봉사단에서 매달 1회씩 기관 방문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성락원 관계자는 “매달 1회씩 꾸준히 우리시설에 찾아와 이용자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주실 때마다 싫은 내색 없이 웃으며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 깔끔하게 이·미용을 하여 시설 내 장애인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종환 단장은 “13년 성락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다보니 봉사자 각자 맡은 구역에 특성에 맞게 배치되어 봉사를 하는 중이라서 불편한 점은 하나도 없다”며 “평소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도록 작은 나눔의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매번 방문을 할 때 아무 조건 없이 하루 2시간 봉사하는 자원봉사자가 참으로 위대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자원봉사자가 ​진정 아름다운 사람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이용사회대구광역시중구지회봉사회는 “이용자들이 이제 가족과 같은 느낌을 받으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봉사단에 소속되어 이렇게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