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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배움 그 이상의 사회공헌’ 50+단체 설립 지원사업
  • 승인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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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개 단체 선정, 최대 100만원 활동비 및 멘토링, 강좌개설 등 지원
서울50+축제 ‘엄마학교협동조합’ 활동 모습
서울50+축제 ‘엄마학교협동조합’ 활동 모습

50+세대의 창의적인 활동이 사회 선순환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서울시 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50+커뮤니티의 지속가능한 활동 지원을 위해 50+단체 및 법인 설립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50+세대(만 50~64세)가 모임을 통해 새로운 활동을 모색하는 것에서 한 걸음 나아가, 지속성을 가진 법적 단체 설립을 지원하여 50+세대 만의 활동 생태계를 조성하고 새로운 사회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해도 ‘50+단체설립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엄마학교협동조합, (사)문화와 나눔으로 여는 세상 등 총 9개의 팀을 선정해 지원하였다.

현재 모든 9팀이 단체로 설립되어(협동조합 5개, 사단법인 2개, 비영리민간 단체 등록을 위한 임의단체 2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는 캠퍼스 별 상시 공모를 통해 총 10개의 커뮤니티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의 대상은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중부, 서부, 남부) 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50+커뮤니티로, 구성원들의 주축이 50+세대인 5인 이상의 모임이며 2018년 내에 단체 설립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기본구성원 5인은 반드시 서울시50+포털(50plus.or.kr) 회원이어야 하며 대표자는 만 50~64세의 서울 시민이어야만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단체 유형은 비영리법인(사단/재단), 비영리민간단체 등 사회적 가치를 위한 법적 단체이거나 50+세대 3인 이상이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협동조합, 50+단체 성격이 뚜렷한 기타 법인 또는 법적인 성격을 띠는 단체여야 한다.

참가 신청은 7월 31일까지(캠퍼스 별로 상이) 상시로 가능하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접수 후 방문상담과 심사회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게 되며 지원 및 선정에 대한 세부 사항은 서울시50+포털의 각 캠퍼스별 페이지 에 올라온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단체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4월 27일(금) 오후 3시에는 은평구에 위치한 서부캠퍼스에서 사업 설명회 및 커뮤니티 활동 성장 멘토링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50+커뮤니티가 단체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도 제공한다. 마포구에 위치한 중부캠퍼스에서는 4월 25일(수)부터 총 6회에 걸쳐 ‘50+단체 설립을 위한 교육·실습과정’을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50+커뮤니티는 최대 100만 원의 단체설립지원금을 지원받게 되며 모임별 맞춤 컨설팅 및 다양한 협력사업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컨설팅 지원의 경우 설립 준비를 위한 활동, 행정 처리, 법률 자문 및 초기 비즈니스모델 발굴 등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지원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모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계절학기 강좌 개설, 박람회 등의 협력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은 50+세대가 활동 무대를 넓히고 지속가능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단체 설립 지원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이 대표이사는 “50+세대의 창의적인 커뮤니티 활동이 단계적으로 성장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선순환적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