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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년, 고위험임산부에게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 승인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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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9년 동안 26억8천만원 후원, 고위험임산부 3,640명에게 의료비지원
2018년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사업 포스터
2018년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사업 포스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과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는 ‘2018년 상반기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사업’ 신청자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17년 고위험 지원대상자 중 898명을 분석한 결과 추가자녀계획에 대한 질문에 248명(27.6%)만이 추가자녀계획이 있다고 응답하였고, 그 중 165명(66.5%)이 1명의 추가자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추가자녀 계획이 없는 이유로는 건강상 이유가 218명(33.5%)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경제적 부담이 204명(31.3%), 현재에 만족한다는 의견도 176명(27%)이 응답하여 고위험임신으로 인한 건강과 경제적 부담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올해 신청대상자는 분만예정일이 ‘17년 11월부터 ’18년 10월까지의 고위험 질환을 진단받는 임산부로 2018년 전국 중위소득 130%이하 가정(건강보험료 기준)이면 지역, 나이, 출산여부와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의료비지원은 산모나이, 자녀수, 중증도, 소득수준를 심사하여 선정하고 임신에서 분만까지 지출한 의료비를 기초수급대상자, 특이질환자(암, 전신홍반루푸스)는 1인 최대 100만원까지, 그 외 질환은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

접수는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사업 블로그(https://blog.naver.com/help-moms)에서 인터넷 접수(http://naver.me/5oIXxziV) 후에 5월 8일(화)까지 첨부서류를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로 우편 발송하면 된다.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사업은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 생명보험사가 출연하여 설립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09년부터 총26억 8천만원을 인구보건복지협회에 지원하여 총 3,640명의 고위험임산부에게 의료비를 지원하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1644-3590 또는 고위험임산부지원사업 블로그 (https://blog.naver.com/help-moms) 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