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사회복지재단 사회복지역사연구소(소장 김범수)는 24일 오후 3시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중회의실에서 '제4회 사회복지역사포럼'을 개최한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 사회복지역사연구소(소장 김범수)는 24일 오후 3시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중회의실에서 '제4회 사회복지역사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복지선구자 김재환ㆍ최병흥의 초창기 사회사업에 대한 열정과 회고'를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회를 진행한다.

 

김범수 소장의 주제발표와 김득린 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황용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 서규동 동양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백진앙 한국휠체어기증본부 대표, 박종삼 숭실대 명예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연구소측은 앞서 오긍선ㆍ이매리(1회)ㆍ황온순(2회)ㆍ이영식(3회)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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