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는 관심을 모으는 회의 하나가 개최됐다. '사회복지현안 해결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관련 협회(연합회) 합동 이사회'가 바로 그것. '지방분권화 중앙정부 환원 및 사회복지시설관련대책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회의는 사회복지사업의 지방이양과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 입법예고로부터 비롯된 최근의 사회복지계의 위기의식에 대한 각 시설단체들의 대응 및 전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관련기사 관선이사 파견 문제로 민·관 대충돌 "종교인에게 3급 자격증을 준다?" 사회복지사업법은 위헌? 복지타임즈 webmaster@bokjitime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복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9일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는 관심을 모으는 회의 하나가 개최됐다. '사회복지현안 해결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관련 협회(연합회) 합동 이사회'가 바로 그것. '지방분권화 중앙정부 환원 및 사회복지시설관련대책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회의는 사회복지사업의 지방이양과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 입법예고로부터 비롯된 최근의 사회복지계의 위기의식에 대한 각 시설단체들의 대응 및 전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