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상 위원회는 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상식을 열고 수산나 메리 영거 '가톨릭푸름터' 고문(사회복지 부문), 사진작가 주명덕 씨(문화예술 부문)에게 각각 상금 5,000만원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앞줄 왼쪽부터)정원식 위원장, 주명덕 씨, 메리 영거 고문, 윤성태 파라다이스그룹 부회장, (뒷줄 왼쪽부터)김주영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 김주연 파라다이스상 위원, 임영웅 극단 '산울림' 대표, 이세중 환경재단 이사장, 이효자 국립특수교육원장, 최종환 (주)파라다이스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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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2010.10.19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