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이큐비아 ‘가을 미니 음악회’ 개최…장애 근로자 직접 기획·연주

음악회는 지난 29일 남산과 잠실 오피스에서 열렸으며, 플루트, 클라리넷, 첼로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함께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음악회는 지난 29일 남산과 잠실 오피스에서 열렸으며, 플루트, 클라리넷, 첼로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함께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서울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가 장애인의 예술 역량을 살린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취업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고용 안정과 근속 유지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여러 사업체와 연계해 장애 예술인 취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아이큐비아 주식회사에서는 장애 근로자들이 기획부터 연주까지 직접 참여한 ‘가을 미니 음악회’를 진행했다.

음악회는 지난 29일 남산과 잠실 오피스에서 열렸으며, 플루트, 클라리넷, 첼로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함께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장애 근로자가 직장문화의 주체로 참여하며 조직 내 다양성과 포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센터 관계자는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인이 직장 내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성장하는 모습은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예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고용 유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예술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과 관련 인재 채용을 원하는 사업체의 문의를 상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jobable.or.kr) 또는 전화(☎1588-1954)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복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