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 봉사로 시설 환경 개선"...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연합벽화봉사 활동 펼쳐
2025-06-02 정용근 기자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는 30일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연합벽화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법무법인(유한)태평양, 특허법인 태평양, 재단법인 동천bkl봉사단, 희망캔버스벽화봉사단, 홍보대산 킴미가 참여했다.
봉사활동은 다자간 협력을 통한 낙후된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이라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자원봉사자에 대한 재능기부 기회 제공을 통한 사회 기여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노후된 복지시설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봉사자들은 외벽에 다채로운 그림을 그리며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홍보대사 킴미가 직접 붓을 들고 벽화를 그리고 참여 봉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 총괄을 맡은 이정우 희망캔버스벽화봉사단장은 "벽화봉사는 매번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일이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작은 노력이 지역사회에 힘이 되고 따뜻한 변화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킴미 씨는 "봉사할 때마다 나눔은 결코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서로가 살아가는 힘이라는 것을 느낀다"면서 "봉사단과 지역사회 주민을 직접 만나 교류하며 함께한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
법무법인(유한)태평양, 특허법인 태평양, 재단법인 동천 bkl봉사단은 이번 벽화봉사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